대전에 거주하면서 멀리 가기는 그렇고, 1시간 이내로 드라이브 겸 카페를 찾아가기로 했다. 사실 날은 흐렸지만 날이 흐린 게 대순가...ㅋ 흐리다면 흐린 대로 운치가 있겠지...ㅎㅎ 열심히 검색........ 그래서 찾아본 곳이 계룡에 위치한 파스쿠찌 계룡 DT점이었다. 집에서 40분쯤?? 달려서 도착한 파스쿠찌 계룡 DT점에 도착하였다. 주변에 하천이 흐르고 건물이 많지 않다. 그래서인지 더욱 돋보여 보인다.ㅎ 외관은 최근에 지어진 느낌으로 세련되고 규모가 있어 보이는 느낌이다. 주차장에 들어서면서 왼쪽과 오른쪽 양쪽에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그중 난 왼쪽으로 들어가면서 찍은 사진이다. 주차장 여유는 충분한 듯하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이용수칙에 대해 안내되어 있다. 코로나 19 사태 중인데도 이용인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