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과 정보를 바삭바삭하게 공유하는 김바삭 입니다.^^ 드넓은 바다를 보면 항상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만끽할 수가 있죠~ 육지 한가운데 대전에선 보기 힘든 바다를 보기 위해 군산 새만금 방조제 중간쯤 위치한 장자도를 가보았답니다.😆😆 장자도에 위치한 라파르 카페예요. 아마 3층 건물의 카페였던 거 같아요. 건물 내부는 거의 몇 평 안 되는 엄청 좁은 카페라서 사람 얼굴에 대고 사진을 찍을 수 없기에ㅎㅎㅎ(그 정도로 좁았음) 1층에 앉아 바깥 뷰를 찍었어요. 뷰 정말 멋지죠??👍👍👍👍👍👍👍 하나의 액자 같아요.^^ 보통 상가건물은 가로로 넓은데 이 카페 건물은 세로로 넓답니다.ㅎㅎ 그래도 카페 너무 이쁘고 아긔 자기 하게 꾸미고 소장욕구가 생기는 그런 느낌의 카페랍니다.^^ 음료는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