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과 정보를 바삭바삭하게 공유하는 김바삭 입니다. 요즘 같은 시국에 여행을 다니기엔 아직은 어려움이 남아있긴 하지만 점점 야외 마스크도 벗어도 되는 시국이 오니 여행이 마렵기 시작하네요.ㅎㅎ 또한 공동체 생활에 찌들어 살다 보면 한 번씩 타지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을 때가 오죠. 그래서 며칠 전 여수 여행을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여수 밤바다~~~~~🎶🎵🎵 여수 낭만포차 거리에서 돌문어 삼합을 먹고 왔어요.^^ 장범*의 여수 밤바다~~~~~~~~🎵🎵 여수 여행을 왔어요!!!! 조금 떨어진 숙소에 짐을 부랴부랴 정리하고 10분 정도 걸어서 여수 낭만포차 거리에 왔답니다. 아직 해가지기 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낭만포차 거리 머리 위로 거북선대교도 보이네요. 돌산대교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