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바삭바삭 김바삭 입니다.^^ 언제나 야식의 유혹은 항상 우릴 괴롭히죠.ㅜㅜ 6시 이후론 안 먹어야 한다고들 하는데, 저녁도 소식하고, 또 6시 이후 굶으면............ 10시쯤부터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죠.😭😭😭😭😭 그렇게 끊이지 않는 연결고리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ㅎ;;; 오늘도 어김없이 야식을 시켰드랬죠..... 야식엔 치킨 아니겠습니까??ㅋ 치킨은 살 안 찐다!!!!!!! 맞는 말이죠..... 치킨은 안 찌고 내가 찌죠.....ㅜㅜ 오늘도 몸무게 증량하는 날입니다. 헝헝 ㅜ 교촌 발사믹 치킨을 시켰어요. - 교촌 발사믹 치킨 : 18,500원 - 추가 선택 : 교촌 칠리 포테이토(3,500), 레드 디핑소스(500) - 배달비 : 2,000 - 합계 : 24,500원 저..

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 정보를 바삭바삭하게 공유하고픈 김바삭 입니다.^^ 야식이 땡기는 날!! 돈 쓰고 싶은 날!! 갑자기 배달맨의 안녕이 궁금한 날!! 그럼 달콤한 배달앱을 열어봐야 하겠죠????ㅎㅎ😆 지갑을 열게 되면 좋은 점이 있죠~! 가장 좋은 스트레스 해소와 환경과 지역사회에 직접적 도움, 그리고 노동자들의 노동여건 증진 등등ㅋㅋㅋ🤣🤣🤣🤣 또 뭐가 있을까요???ㅎㅎ 생각의 판단이 인생을 바꾼다.!!! 갑자기??ㅎ 네 맞습니다.~~ 저는 배달을 시켰답니다.ㅋ 야식은 치킨이죠!! 오래간만에 우리나라 원조? 통닭집인 처갓집 양념치킨을 시켰어요. 정말 쓸데없는 얘기가 많았네요.^^;; 배달 야식을 시켰답니다. 바로 '처갓집 양념치킨'!!! 어렸을 때 참 많이도 먹었었는데..... 요즘엔 이름 모를..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행복하기 위해 갖쳐줘야 할 부분 중의 하나!! 바로 먹는 즐거움!! 먹는 행복!! 항상 집에 있을 때 저녁 9시쯤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항상 이때쯤 이면 배와 뇌에서 시그널을 보낸다. 야식의 유혹....... 유혹에 넘어가 버렸다. 유혹에 약한 나란 남자.... 오늘은 집 근처 이마트를 방문하여 피콕 포차 밀 키트 음식으로 요리해 봤다. 피콕 포차에서 나온 음식들은 대체로 깔끔하면서 맛있는 거 같다. 그래서 오늘도 피콕 포차 메뉴들로 구성된 밀 키트 들을 이마트에서 모셔왔다.ㅋㅋ 메뉴명은 떡볶이 떡이 들어간 모둠 곱창전골 되시겠다. 사진들을 보니 또 먹고 싶네.... 츄릅... 치킨은 항상 옳다!! 아마 난 매일을 먹을 수 도 있을 거 같다.ㅋㅋ 바삭하고 맛있는 후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