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바삭하게 정보 공유해 드리는 김바삭입니다.^^ 오늘은 제 닉네임과 어울리게 야식에서 빠질 수 없는 치킨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요즘 야식에 푹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1인으로서ㅜㅜ 어젯밤에도 어김없이 치킨을 먹었답니다.ㅎㅎ 야식은 좋지만 살들은 싫은데 말이죠ㅜㅜ😂 요새 핫하다는 마동석씨의 치킨 노랑 통닭인데요. 그중 알싸한 마늘치킨을 시켰답니다.^^ 평소 교* 브랜드 치킨을 자주 먹었는데, 오늘은 노랑통닭입니다. 마동석씨 생각하면 든든하고 푸근하면서도 친근한 인상??이 느껴지죠~!! 믿고 보는 마동석씨 영화들처럼 치킨도 믿고 먹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knock~ knock~!!"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달려갔는데 쿠팡이츠 기사님은 비대면 시기라서 어느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