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과 정보를 바삭바삭하게 공유하는 김바삭 입니다.^^ 아메리카노를 사랑하는 저는 스타벅스를 자주 애용하는데요. 스벅 22 써머 e-프리퀀시가 완성되어서 서머 캐리백 그린 색상을 수령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 '22 써머 e-프리퀀시가 오픈을 했어요.(이미요.^^;;) 종류는 서머 코지 후디, 서머 캐빈 파우치, 서머 캐리백 이렇게 3가지 종류로 나뉘어요. 후드티랑 파우치랑 캐리어백으로 여름 여행 아이템들로 기획이 된듯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스타벅스를 다니면서 'e-프리퀀시'를 열심히 모았답니다.^^ 스타벅스에 방문하여 수령하는 방식인데요. 필히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해요. 그냥 오프라인으로 갔다가 물건이 없거나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받으면 좀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