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과 정보를 바삭바삭하게 공유하는 김바삭 입니다.^^ 5월~ 오래간만에 연휴가 길어서 남해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바로!! 여어수우~~ 밤 바아 다아~~~^^ㅋ 여수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수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곳 중 한 곳이 바로 오동도인데요. 바다 배경이 정말 너무 아름답고 가슴을 뻥 뚫리게 해 준답니다.^^ 오동도하면 섬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육지와 오동도는 이미 연결이 되어있어서 걸어서 가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동백열차를 이용하거나 할 수 있답니다.^^ 걸어가시면 10~20분 정도 소요되는 듯싶고요, 동백열차나 여수랑 자전거를 이용하시면 1,000원에 이용 가능하세요.^^ 저흰 동백열차를 타고 씽씽 달려와서 내렸답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거북선도 보이네요.ㅎ 오동도나 그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