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일상과 정보를 바삭바삭하게 공유하는 김바삭 입니다.^^ 아메리카노를 사랑하는 저는 스타벅스를 자주 애용하는데요. 스벅 22 써머 e-프리퀀시가 완성되어서 서머 캐리백 그린 색상을 수령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 '22 써머 e-프리퀀시가 오픈을 했어요.(이미요.^^;;) 종류는 서머 코지 후디, 서머 캐빈 파우치, 서머 캐리백 이렇게 3가지 종류로 나뉘어요. 후드티랑 파우치랑 캐리어백으로 여름 여행 아이템들로 기획이 된듯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스타벅스를 다니면서 'e-프리퀀시'를 열심히 모았답니다.^^ 스타벅스에 방문하여 수령하는 방식인데요. 필히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해요. 그냥 오프라인으로 갔다가 물건이 없거나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받으면 좀 그렇겠죠?..

안녕하세요. 일상과 정보를 바삭바삭하게 공유하는 김 바삭 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살짝 스치기만 해도 크고 작은 여러 흉터들이 생겨서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는데요, 피부과를 가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그러다 다시 미루게 되고, 나중에 다시 생각나고, 속상하고 등등,,,😭😭 그러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이 돼요.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거든요.ㅠㅠㅠ 그래서 오늘은 흉터에 관한 연고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더마틱스 울트라 겔"이라는 연고인데요,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실 거라 생각되는데요. 제 솔직한 사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요 녀석이 "더마틱스 울타라 겔"이라는 녀석입니다.^^ 요즘에는 온라인 상에서 쿠*같은 곳에서도 구매가 가능해요~ 1~2만원 정도(7g 기준) 하니..

점점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나 보다. 날씨가 낮엔 너무 덥다. 밤낮 기온차가 너무 심하다. 이럴 땐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 날이 31도까지 오르는 일요일이다. 오늘은 어제 광덕산에 있는 다인 캠핑장이란 곳에서 하루 캠핑을 하고 친구들과 헤어지는 날이다. 그냥 헤어지기도 아쉽고 해서 근처 카페를 찾아 내려가던 중 광덕산에 어울리는 이름을 가진 광덕커피라는 카페가 보여서 가게 되었다. 광덕커피카페 낮 기온이 너무 높다. 몇 년 전엔 여름 날씨가 40도까지 오른 적이 있었다. 30도인 지금도 너무 힘든데 그땐 어떻게 버티며 보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빨리 찌는 듯한 자외선과 열기를 피해서 카페로 들어가 보았다. 카페는 항상 시원하다. 이것은 진리다.ㅋㅋ 더위를 피해 빨리 들어왔다.ㅋㅋ 우리 4명 모두 ..

요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된다더니 비가 오려고 그랬나 보다. 아침 일찍 비가 내리고 점심쯤 돼서야 비가 그쳤다. 어제 본 일기예보에는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고 해서 카페 가서 내리는 비를 보며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려고 했는데... 아무튼 비가 그치고 날씨가 화창해져서 마찬가지로 뷰는 예쁠 거 같아서 카페를 가기로 했다. 마침 친구가 사는 동네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이디야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격 면에서도 그렇고~~ 거기로 결정!!!!!! 나와보니 바람은 선선한데 바람이 멈추면 더위가 있다.^^;; 시원한 카페로 가보도록 하자~!! 입구에서 보니 건물이 멋지게 지어져 있었다. 보이는 건물 중 이디야커피 공간은 1층과 2층 이렇게 2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디야커피 메뉴는 정말 가격도 착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