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과 정보를 공유하는 바삭바삭 김바삭 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와플 후기를 짧게 남기려고 해요.
평소 와플 즐겨 드시는 분들 많잖아요.
저 또한 와플을 아주 좋아하는 1인인데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게 와플만 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ㅎㅎ
야식으로 갑자기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을 달달한게 당겨서 와플을 주문했어요.
그래서 배민에 '와플대학'을 검색했답니다.😄
<와플대학>
어때요?? 푸짐하죠ㅎㅎ
와플 입이 생크림으로 꽉 차있는 느낌이에요.ㅎㅎ
하얀 이를 드러내면서 활짝 웃는(?)ㅎㅎ
와플만 3개 시켜서인지 사장님께서 복숭아 아이스티를 서비스로 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을게요!!!!!!!👍👍👍👍
참고로 내돈내산 이랍니다.ㅎㅎ
와플대학에서 주문한 메뉴는요~~~~~~~~
베리베리 와플 : 3,800원
팥 스노우 와플 : 3,500원
애플 시나몬 와플 : 3,000원
배달비 : 1,900원
================
합계 : 12,200원 이랍니다.
그리고 생크림은 많이로 주문했어요.ㅎㅎ
요건 주문하실 때 생크림 양 조절 가능한데 무료랍니다.^^😍😍
베리베리 와플이에요.
크랜베리와 블루베리, 그리고 딸기 시럽과 생크림의 조합이 상큼 달달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참고로 저는 기본 생크림 와플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다른 메뉴엔 과일이나 여러 가지 맛있는 재료가 듬뿍 들어간 와플들도 많아요~^^
이건 팥 스노우 와플인데요.
팥의 고소한 향과 달달함이 너무 맛있어요~~
생크림이 정말 많죠???? 한입 베어 먹으면 생크림이 한가득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불어나는 살도 걱정이긴 하지만, 행복요소 중 하나!! 먹는 즐거움을 살 걱정에 내버려 둘 순 없죠.ㅠㅠㅎㅎ
한입 가득 먹습니다.ㅋ 사진에 담았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애플 시나몬 와플이에요.
가장 기본 와플인데요. 이 녀석은 와플엔 항상 빠질 수 없는 기본중의 기본 와플 느낌이죠.ㅎㅎ
생크림이 엄청 한가득인데 반으로 자르는 동안 손으로 눌러서 생크림이 옆으로 다 새 버렸네요.ㅜㅜ
그래서 적어 보인다는.......ㅠ 그래도 포장지에 묻은 생크림까지 몽땅 다!! 맛있게 냠냠~~ 했어요.ㅋ
생크림에 설탕이 적당히 들어가서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저만 그랬던 걸까요???ㅎㅎ 정말 알차게!! 야무지게!!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 야식은 와플 생크림 파티였네요.ㅎㅎ 한편으론 웃프지요.ㅠㅠㅎ
뭔가 갑자기 야식으로 아메리카노와 달달한게 당겨서 시킨 와플대학이었네요.^^
이상으로 '[와플 대학] 와플 맛집 야식 배달 추천 와플 대학'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짧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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