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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10

[저글 커피바] 대전 가볼만한곳 꿀 카페 추천 저글 커피바

안녕하세요. 일상과 정보를 바삭바삭하게 공유하는 김바삭 입니다.^^ 하루 일과 중 카페인이 안 당길 때가 없는 저는 맛있는 커피를 찾으러 많이 다닌답니다.ㅎ 대전 가볼만한곳, 카페 추천~ 검색~ 검색하던 중 커피에 꿀(?)이 들어간다는 한 카페를 찾게 되었어요. OPEN : 09:00 LAST ORDER : 20:30 꿀을 넣을 수 있다는 저글 커피바에 가봤어요. 꿀이 들어간단 생각에 얼마나 달콤하고 맛있을지 기대를 한가득 안고 갔어요.😍😍 여긴 따로 휴무일이 없나 봐요. 아메리카노와 꿀 라테, 그리고 + 크림 브륄레 크로플 이렇게 주문했어요. 위 사진처럼 라테 위에 꿀 덩어리를 올려놨어요. 크림 브륄레 크로플도 정말 맛있어 보이죠??^^❤❤ 일단 가게 안에는 MZ세대가 즐기기에 딱 좋은 분위기와 조명들..

[ 스톤폴스 ] 청주 뷰 맛집 대형 카페 '스톤폴스'

안녕하세요. 일상과 정보를 공유하는 바삭바삭 김바삭 입니다.^^ 주중 열일을 하고 주말이면 나 자신에게 힐링을 주고 싶은 보상심리가 다들 생기시죠~ 요즘 연이어 날씨도 좋고.....😆😆 하여!!!!🤔🤔 근처 콧바람좀 쐬러 청주를 다녀왔어요^^ㅋ 청주 명물인 성안길 호떡을 먹을까 하다가 걷기도, 기다리기도 힘들 거 같아서 쉴 겸 카페를 찾아봤답니다. 청주에 신상카페가 생겼다는 인터넷 글을 보고 방문해보기로 했어요. '스톤폴스'라는 카페인데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외관과 실내사진을 못 찍었어요.ㅜㅜ😭😭 가격은 요즘 대부분 오천원이 넘는 카페가 많아졌더라고요.ㅠㅠ 물가가 오르니 자연스레 따라 오르는건 어쩔수 없는건가봐요. 스톤폴스만의 시그니처 커피 두 종류에요. 저는 처음 방문하는 카페는 아메리카노 맛을 꼭..

[천안 여행] 카페 추천 대전 근교 가볼만한곳 광덕산 광덕커피 카페(feat.내돈내산)

점점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나 보다. 날씨가 낮엔 너무 덥다. 밤낮 기온차가 너무 심하다. 이럴 땐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 날이 31도까지 오르는 일요일이다. 오늘은 어제 광덕산에 있는 다인 캠핑장이란 곳에서 하루 캠핑을 하고 친구들과 헤어지는 날이다. 그냥 헤어지기도 아쉽고 해서 근처 카페를 찾아 내려가던 중 광덕산에 어울리는 이름을 가진 광덕커피라는 카페가 보여서 가게 되었다. 광덕커피카페 낮 기온이 너무 높다. 몇 년 전엔 여름 날씨가 40도까지 오른 적이 있었다. 30도인 지금도 너무 힘든데 그땐 어떻게 버티며 보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빨리 찌는 듯한 자외선과 열기를 피해서 카페로 들어가 보았다. 카페는 항상 시원하다. 이것은 진리다.ㅋㅋ 더위를 피해 빨리 들어왔다.ㅋㅋ 우리 4명 모두 ..

[대전 이디야] 대전 카페 추천 이디야커피 대전 천근오거리점(feat.내돈내산)

요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된다더니 비가 오려고 그랬나 보다. 아침 일찍 비가 내리고 점심쯤 돼서야 비가 그쳤다. 어제 본 일기예보에는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고 해서 카페 가서 내리는 비를 보며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려고 했는데... 아무튼 비가 그치고 날씨가 화창해져서 마찬가지로 뷰는 예쁠 거 같아서 카페를 가기로 했다. 마침 친구가 사는 동네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이디야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격 면에서도 그렇고~~ 거기로 결정!!!!!! 나와보니 바람은 선선한데 바람이 멈추면 더위가 있다.^^;; 시원한 카페로 가보도록 하자~!! 입구에서 보니 건물이 멋지게 지어져 있었다. 보이는 건물 중 이디야커피 공간은 1층과 2층 이렇게 2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디야커피 메뉴는 정말 가격도 착하고 ..

[대전] 계룡 가볼만한곳 대전 근교 카페 추천 : 파스쿠찌 계룡DT점(feat.내돈내산) 후기

대전에 거주하면서 멀리 가기는 그렇고, 1시간 이내로 드라이브 겸 카페를 찾아가기로 했다. 사실 날은 흐렸지만 날이 흐린 게 대순가...ㅋ 흐리다면 흐린 대로 운치가 있겠지...ㅎㅎ 열심히 검색........ 그래서 찾아본 곳이 계룡에 위치한 파스쿠찌 계룡 DT점이었다. 집에서 40분쯤?? 달려서 도착한 파스쿠찌 계룡 DT점에 도착하였다. 주변에 하천이 흐르고 건물이 많지 않다. 그래서인지 더욱 돋보여 보인다.ㅎ 외관은 최근에 지어진 느낌으로 세련되고 규모가 있어 보이는 느낌이다. 주차장에 들어서면서 왼쪽과 오른쪽 양쪽에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그중 난 왼쪽으로 들어가면서 찍은 사진이다. 주차장 여유는 충분한 듯하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이용수칙에 대해 안내되어 있다. 코로나 19 사태 중인데도 이용인원이..

[강릉] 강릉 여행 가볼만한곳 테라로사 커피 공장 본점 넓은 대형 카페(feat.내돈내산)

강릉 여행중 빠질 수 없는 카페가 있다. 안목해변을 나와서 이제 대전을 향해 가기 위해 고속도로를 타러 남강릉 ic로 향했다. 그전에 남강릉 ic 근처에 위치한 테라로사 본점 커피공장을 가보기로 하였다. 규모가 어떻길래 공장이라는 표현까지 나왔을까.. 궁금하다.ㅎ 테라로사는 우리나라 1세대 커피 주역께서 운영 중이시다길래 대전 복귀하기 전 아쉬운 마음에 일단 들러 보기로 했다. 오늘은 아메리카노 대 잔칫날!!ㅋ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진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거창함이 웅대하게 느껴졌다. 거대한 창고 같기도, 공장 같기도 한 테라로사 카페 입구이다. 실제로 보면 카페 면적이 어마어마하다. 입구로 들어가다 오른편에 보면 테라로사 레스토랑도 운영 중이다. 규모 뭐지.....;; 바닥은..

[강릉] 강릉 가볼만한곳 여행 경포대 안목해변 통유리 AM카페 내돈내산 방문기

강릉여행 2일 차 박이추 카페 오전에 가서 모닝세트를 먹고 2차로 안목해변을 왔다. 날씨는 전날과 다르게 약간은 흐렸지만 나름 낭만적인 분위기는 여전하다 ㅎ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게 달려왔건만.. 주차자리가 너무 없다ㅜㅜ 한 바퀴 돌고 돌아 다시 돌아봤지만 역시 자리는 없었고 저 앞에서 자리가 나오면 다른 차들이 잽싸게 주차해 버리고ㅠㅠ 왜 나만 주차를 못하고 있는 거지ㅠㅠ 결국 우린 조금 뒤 쪽으로 위치를 옮겨서 도로가에 주차를 하였다. 전화 오면 빼주지 뭐 ㅋㅋ 이렇게 힘들게 주차를 하는 시간만 30분이 넘게 걸린 듯하다.ㅎ;;;;; 난 대체 뭐 하고 있는 걸까... 간신히 주차를 마치고 다시 안목해수욕장으로 왔다.^^ 뻥 뚫린 게 주차난으로 힘들었던 마음도 싹 씻어져 내려갔다~ㅋ 처음 우리를 반겨준 ..

[강릉] 강릉 가볼만한곳 여행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모닝세트(feat.내돈내산)

강릉 여행 중 숙소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튿날 동이 트는 알람 소리에 무거운 눈꺼풀이 기상을 했다. 이튿날이 되어서 새벽 5시 30분쯤??이었나?? 미리 일출시간을 알아보고 알람을 맞춰 놨다. 정말 일어나기 너무 힘들었다.ㅋㅋ하지만~~~~!!!! 점점 해가 뜨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올해 일출은 날이 흐려서 보질 못했는데, 우연찮게 강릉 여행 와서 숙소에서 보게 될 줄은...ㅋㅋ 가슴 벅차고 뭔가 오늘 하루도 뜻깊고 즐겁게 다녀야겠다는 다짐이 드는 순간이었다 ㅋㅋ 강릉 숙소에서 일어나자마자 모닝세트를 먹기 위해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공장을 방문하였다. 참고로 모닝세트는 오전 11시 이전에만 주문 시 가능하다. 아마 난 10시 30분쯤 간듯하다.ㅋ 사진엔 안 보이지만 왼쪽에 쭈욱 주차장이 길게 자리 잡고..

[강릉] 강릉 가볼만한곳 여행 통유리창 바다뷰 천국의 계단, 곳 카페(feat.내돈내산)

강릉여행을 와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카페이다. 강릉에는 안목해변을 포함한 유명한 바다 뷰 카페들이 많다. 오늘 그중 사천해변 쪽에 위치해 있는 천국의 계단으로도 유명한 "곳"카페를 방문하였다. 해안 도로를 한참을 달려 곳에 곧 도착하였다.ㅋㅋ 오는 도중에도 경관이 매우 뛰어나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도로 왼편엔 바로 모래사장과 파도들이 철썩철썩~~ 바다는 언제 봐도 너무 좋다. 답답한 맘을 뻥 뚫리게 해 준다. 고마운 바다~^^ 우린 바로 2층에 와서 자리를 잡았다. 사람들이 많아서 간신히 자리를 잡았다. 조금만 늦었더라도 자리는 없었을 거라는.....ㅋ 통유리로 바다 뷰가 끝없이 펼쳐져있는 게 정말 계속 바라보게 된다. 자세히 보면 독도가 보일지도,ㅎ..ㅎ,,,,,;;;ㅋ 카페 느낌은 뭔가 넓..

[천안] 천안 가볼만한곳 천안 카페 추천 아메리카노 핀스카페(feat.내돈내산)

천안에 나들이 갔다가 알게 된 카페를 방문하였다. 비가 와서 외관은 못 찍었다. 오는 길이 시골길이라 조금 헷갈렸지만 크게 어렵진 않았다. 아!! 참고로 예식장 쪽으로 들어와야 된다.ㅋㅋ긴장하지 마시길ㅋ 일단 입구로 들어와서 온도, 큐알 체크 한 다음에 메뉴를 고르러 갔다. 여느 카페와 마찬가지로 가격은 요 정도로 무리는 없어 보인다. 우린 자몽에이드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모두가 아는 맛이 무섭다고 맛은 좋았다.ㅋ 자리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고, 화장실은 1층 우측에 위치해 있다. 음료도 맛있고 빵도 여러 종류에 갖가지 멋들어지게 차려있고 환상적인 뷰가 사람들이 많은 이유인 듯하다. 조그마한 식물원 같기도 한 이곳에서 사진도 찍으면 이쁘게 나올듯하다. 사진 찍고 싶었지만ㅜ 뒤에 사람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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